Day 360 : 입장

Day 360 Entry

이것은 여관의 부엌이었습니다. 지금은 입구 로지에. 지난 2 월, 우리가 그것을 산산조각 낸 직후의 모습입니다.

다음은 한 달 전의 모습입니다. 크리스마스 직후에 사람들이 피 묻은 UFC 이벤트를 보러 가기 전에 서둘러 가구를 제공 한 후입니다.

피비린내 나는 UFC 이벤트를 볼 사람들이있을 때 가구가 비치 된 집을 갖는 것이 중요합니다. 그러나 여전히 우리는 엔트리에 메이저 리그의 도움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. 마치 우리가했던 것과 정확히 일치하도록 물건을 집어 넣은 것처럼 보였습니다.

가장 먼저해야 할 일은 거대한 배럴 의자를 없애는 것이 었습니다. 재미 있긴하지만 약간 다루기 힘들고 어 ... 큰 .

그들은 안방에 딱 들어 맞았습니다. 침대는 롯지의 나머지 침대보다 어두운 갈색이므로 잘 어울립니다.

그래서 항목을 남겼습니다.

시어머니와 나는 지난주에 대도시의 가구점에서이 소파를 움켜 잡았다. 그들은 실제로 재고가 하나 있었는데 이것이 우리가 그것을 가져간 이유 중 하나였습니다. 요즘에는 매장에서 바로 가구를 구입하는 것이 어렵습니다. 주문을 기다리는 데 8 ~ 12 주가 소요되는 장소가 점점 더 많은 곳이 쇼룸으로 바뀌고있는 것 같습니다.

나는 너무 미숙하고 참을성이 없습니다.

내 시누이 Missy는 Pottery Barn에서이 오토만을 발견했습니다. 나는 그것이 일종의 현대적이라는 것을 좋아합니다.

네일 헤드 트림을 문 가까이에두고 가슴을 샅샅이 뒤졌습니다. 이것이 최적의 장소인지는 모르겠지만 개선 된 것입니다. 그리고 우리는 구석에 소박한 / 황금색 받침대를 던졌고 바닥에는 소 가죽 깔개를 던졌습니다.

다시 말하지만, 여기저기서 조정해야한다고 확신합니다. 나는 잔가지가 달린 청동 조각과 꽃병을 계속 바꾼다.

하지만 중립에 약간 넘어가더라도 개선이라고 생각합니다.

나는 왜 중립을 그렇게 좋아합니까?

개입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.